인체공학 설계와 최고급 가죽으로 맞춤 제작 시공하는 기업차량용 고급 리무진 시트 제작 업체 ‘국민카’는 고객 1:1 맞춤 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업체는 완성차의 직물시트나 인조가죽시트를 리무진 시트커버로 바꾸어 차량 내부 인테리어를 개선해 주는 기업이다. 특히 리무진 시트는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맞춤 제작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국민카’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트 제작에 사용되는 가죽과 내장재 모두 최고급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트의 품질과 내구성은 가죽의 품질 등급에 따라 퀄리티의 차이가 있다고 한다. 또한 시트는 인체공학 설계 기술을 적용하여 편안함과 안정감을 보장하여 인체에서 받아들이는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여 만들어 진다고 전한다.
업체 관계자는 ‘고급스러운 느낌, 튼튼한 내구성 등의 매력 때문에 고객들에게는 가죽 시트의 인기가 꾸준하다.’ 라고 했으며 특히 국내에서는 차량을 구입할 때 '가죽 시트는 기본' 이라는 인식이 있다고 했다.
황남수 ‘국민카’ 대표는 가죽의 소재와 국산자동차는 물론 수입자동차의 다양한 패턴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부분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 시트의 주문 및 제작은 예약제로 이뤄지며 고객이 원할시 방문하여 차량을 가져와 작업을 진행 할 수도 있다. 좀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http://www.국민카.com/ / 010-745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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