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좋은 사람’ 현우성, ‘커넥스타’ 모델 발탁- 균형 잡힌 몸매와 스마트한 이미지로 K-패션 세계에 알리는 역할 담당.
아침드라마의 황태자로 유명한 현우성이 ‘커넥스타’ 모델로 발탁되었다.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는 오는 9월 오픈 예정인 산업통상자원부의 K-패션 토털 비즈니스 활성화 사업 ‘커넥스타’에 스포티즘을 지향하는 스포츠 의류 브랜드 ㈜평화발렌키의 모델로 현우성이 발탁되었음을 알렸다.
‘커넥스타’란 중소기업과 유명인을 연결하는 온라인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으로 중소기업의 제품을 한류 스타 등 유명인과 매칭해 브랜드를 만들어 판매 이익을 나누는 개념으로, 국내 중소 패션 기업이 온라인 플랫폼과 스타를 활용해 해외 마케팅 등 글로벌 판로를 개척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키 183cm에 몸무게 73kg으로 균형 잡힌 몸매와 스마트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현우성은 이미 2012년 프레타포르테 부산 FW 컬렉션 홍보대사를 지낸 베테랑 모델로 향후 패션모델로서 한류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게 될 예정이다. 현우성은 현재 MBC 일일 아침드라마 ‘좋은 사람’에서 석지완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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